한동훈, 집에서 숨만 쉬라는데 우리 한 편 합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224?sid=100한동훈은 왜 집에서 책을 안 읽을까?입력2024.05.13. 오전 11:34 수정2024.05.13. 오전 11:47 기사원문정승혜 기자 "모두 용 될 수 없어. 가재, 게도 괜찮아"류의 콘서트들 열던 떼들이, 왜 한동훈은 음악회 오냐더니 또 작은 도서관 마을 도서관 타령하던 그 떼들은, 또 왜 한동훈은 도서관와서 책을 읽냐며, '목격담 정치' 말라는 데, 내- 싫어하는 노무현 말대로, 이쯤 되면 미친 거죠! 그래서 이제 그와 한 편 먹기로 했다. 지난 4월 목련 꽃 지던 날에 다시 목련이 피면 생각날 것 같은 그를 잃으며, 이제는 법 세미나 강의실이나, 스치듯 공항 대합실에서나 만나지기를 인연설에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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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0.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