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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상남자의 도리보다 집착이 치매 부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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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은자 2024. 5. 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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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잘난 세상이라서 그 모두를 믿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아지까지의 한동훈은, 남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철학없이 때마다 반응하는 홍준표나 찌르고 보는 준석이도 아니며

여기 저기 간보고 다닌 철새 주제에 자신이 현실 정치를 한다는 조정훈

이들과는 다른 묵언의 대처를 하고 있음을 통해서 그의 신념을 믿는 것이다.

자신이 말하는 도리는 물론 철학, 신념, 윤리와 규범 모두 버리고

좌파도 우파도 아닌 초 분침마다 호떡 뒤집기 파가 되어버린 홍준표님,

 

지난 대선에는 조국 수호하시더니 이번에는 공적 마인드 버리고

사적 마인드 장착하여 처가와 와이프에게 미안한 마음 있다는 윤이,상남자?!

 

하긴 자신의 아들들이 하프 라디언인데, 라디언 장인, 집에 오지 말라 했다는 것에

문제 있음을 알았지만, 이래서 우리는 윤리 교육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때 마다 나서는 응답 방식 때문에 신념과 철학없이 가벼워지는 거다.

그래서도 요즘 알게 된 "집착이 치매를 부른다"는 것을 알림 보낸다.

 

아무튼 명은 중에 쎄쎄, 윤은 와이프와 쎄쎼쎄, 홍은 싹싹싹

 

우리는 뉘에게 위로 받고 쎄쎄와 쎄쎼쎼 나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