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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집에서 숨만 쉬라는데 우리 한 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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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은자 2024. 5. 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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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224?sid=100

한동훈은 왜 집에서 책을 안 읽을까?

입력2024.05.13. 오전 11:34 수정2024.05.13. 오전 11:47 기사원문

정승혜 기자

 

"모두 용 될 수 없어. 가재, 게도 괜찮아"류의 콘서트들 열던 떼들이, 왜 한동훈은 음악회 오냐더니 또 작은 도서관 마을 도서관 타령하던 그 떼들은, 또 왜 한동훈은 도서관와서 책을 읽냐며, '목격담 정치' 말라는 데, 내- 싫어하는 노무현 말대로, 이쯤 되면 미친 거죠!

 

그래서 이제 그와 한 편 먹기로 했다. 지난 4월 목련 꽃 지던 날에 다시 목련이 피면 생각날 것 같은 그를 잃으며, 이제는 법 세미나 강의실이나, 스치듯 공항 대합실에서나 만나지기를 인연설에 바랐다.

 

먹물 묻은 사람의 자존심을 알기에 ‘제 책임’이라며 이후 묵언을 선택한 그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민중의 우둔함으로 인민들 찾는 중국에서 쫓겨나 외딴 대만 섬나라가 되었듯, 히틀러가 나치 독일이 되어가는 데도 손 놓고 바라만 보던 독일의 국민들처럼,

 

모두 합쳐 B+조, 죄명이와 그의 떼무리인 투기, 불륜, 학폭 쌈꾼, 비리 변호인들의 나라가 되도록 뽑아서, 이제는 아이들에게 규범이나 법은 관두고 인간의 도리조차 얘기할 수 없고

 

게다가 “전문인,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더니, 천공과 직업이 목사와 유투버, 재활용 분류조차 못하는 주변인들 꼬인 곳에서의 협치를 내세운 연정을 주장하는 것에

 

양가의 모순은 “아픈 아이 때문에도 술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놓아주려던 마음에서, 이왕 이렇게 된 것, 억울해서도 나와서 저 떼무리들을 벚꽃 날리듯 날려달라고 매달리며, 목련 꽃 피는 날에 눈부셔만 하지 않으려, 우리 한편 합시다!

그래서 제안 드립니다.

 

 

그림과 같이, 내수 경제를 돕는 그에게 경제인 협회에서가 아니면, 우리라도 상 받을 기회 만들어서, 음악회도 도서관도 카페도 다니지 말고 집에서 숨만 쉬라는 데 시상식 등장이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시상식에 미즈 진도 꽃다발 응원으로 그의 힘이 되게 합시다. 덧붙여 외식도 딱붙는 귀걸이로 하고 마스크나 스카프, 모자 쓰고라도 동행을 권합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그리고 우리가 함께 하면서, 인간의 도리와 규범을 아이들에게 보입시다.

 

그런데 또 모순의 양가는

좌파, 우파 없이 돈파와 민족적 지역 DNA에 망해가는 나라에서 그가 벗어나기를,

그리고 어르신들도, 입양한 윤이 우리 집 가치관보다는 지 DNA로 살겠다는 데, 유투버나 직업 목사인 떼무리에게 보내는 돈으로 더 좋은 음식 사드시고 건강하게 살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래도 이번 페이스 북처럼 생활 정치로 나와 주기를 소망하며,

중에 쎄쎄, 와이프와 쎄쎄쎄, 사미인곡 싹싹의 쩨쩨들 세상에, 은자려던 밥사-드림

 

* 세금 빨때 꼽고 사는 빈대 떼, 도적 떼들이라 할 수 없어서 떼, 떼무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