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의 소나무당, 국회가 소도.쉼터를 지나 정신병원
공약, 이쯤 되면 국회는 소도에서 쉼터를 지나 정신병원된 듯, 국민을 우습게보고, 공약을 '개'한테 장난질 공 던져주 듯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밥상 뒤엎듯 탄핵과 정권 끝장이라니! 게다가 비례 1번 노영희가 말했던 “6·25 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에게도 총을 쏴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그게 현충원에 묻히느냐?” 는 정치색이나 삐딱선 편향이라고 하자 그런데 비례 2번 변희재의 "가발 벗기기"에 정말 그 이름값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아직도 친일 타령인데, 아예 병자호란, 정묘호란 타령도 하자 이왕 촛불 문화라며 문화에 타령 많으면 좋을 터이니 부탁한다. 더 만들어 더 하자!!. -밥사가-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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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9.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