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이쯤 되면 국회는 소도에서 쉼터를 지나 정신병원된 듯,
국민을 우습게보고, 공약을 '개'한테 장난질 공 던져주 듯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밥상 뒤엎듯 탄핵과 정권 끝장이라니!
게다가 비례 1번 노영희가 말했던 “6·25 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에게도 총을 쏴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그게 현충원에 묻히느냐?” 는 정치색이나 삐딱선 편향이라고 하자
그런데 비례 2번 변희재의 "가발 벗기기"에 정말 그 이름값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아직도 친일 타령인데, 아예 병자호란, 정묘호란 타령도 하자
이왕 촛불 문화라며 문화에 타령 많으면 좋을 터이니 부탁한다. 더 만들어 더 하자!!.
-밥사가-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40327/124176540/1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소나무당의 다소 황당한 공약 내용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나무당의 공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동훈 끌고 와 국정감사에서 가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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