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장관님
킬링필드 비극의 색출 대상 징표이였던과 같은, 한(전) 장관님의 상처를 보면서, 비슷한 상처의 먹물 묻은 밥사로서 드리는 떨림의 부탁입니다.. 한 (전)장관님 가세요. 젊은데 다른 길 가세요. 이 나라의 수명은 이제 10여 년 남은 듯 싶습니다. 장관님이 60세만 되어도 도와달라고 같이 해달라고 메달리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닙니다. 가세요. 그동안 죽은 노-노인이 왜 그렇게 검사를 싫어했는지를 그 노-노인의 집단의 “검찰 독재” 현수막의 이유 또한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마지막 양심과 인재라서 믿고 싶은 검사도 노(?)스쿨로 인해서 점점 바른 인재의 기수는 끊겨져 가고 있고, 게다가 입시를 포함한 모든 고시들이 특정 지역 특혜인지 버프인지로 탕평책을 잊은 인사가 되어지면서 모두가 망가진 나라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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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2.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