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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장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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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은자 2023. 12. 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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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 비극의 색출 대상 징표이였던과 같은, 한(전) 장관님의 상처를 보면서,

비슷한  상처의 먹물 묻은 밥사로서 드리는 떨림의 부탁입니다..

 

한 (전)장관님

가세요. 젊은데 다른 길 가세요.

이 나라의 수명은 이제 10여 년 남은 듯 싶습니다.

장관님이 60세만 되어도 도와달라고 같이 해달라고 메달리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닙니다. 가세요.

그동안 죽은 노-노인이 왜 그렇게 검사를 싫어했는지를

그 노-노인의 집단의 “검찰 독재” 현수막의 이유 또한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마지막 양심과 인재라서 믿고 싶은 검사도

노(?)스쿨로 인해서 점점 바른 인재의 기수는 끊겨져 가고 있고,

게다가 입시를 포함한 모든 고시들이 특정 지역 특혜인지 버프인지로 

탕평책을 잊은 인사가 되어지면서 모두가 망가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가세요. 어머니, 부인과 아이들과 함께요.

 

유나는 놔두고 유라의 출석만을 문제 삼고

스무살 유라는 아이엄마라하고 서른살 조민은 아이라 하는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의 커리큘럼과 미국대학 입시는 무시하며 모욕 주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표현으로 다 해결해주겠다며

골든 벨 울리듯 하긴 했지만 그 울-어르신 배포에, 알코올 뿌리는 사람들만 있습니다.

 

누구나 프로가 되고 싶지만 모두가 될 수 없듯이

단순 기억 오류 등으로 인한 기재 실수와 눈문 짜깁기 실력의 모자람을

그래서 미숙해서 안된 여성의 허세를 몰카로 이용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나라와 정말 싸워야 하고 지켜야 할 것은 뒷전이고

오직 돈(?!) 자신의 입지와 정쟁으로 조선의 패권싸움에 머물러 있습니다.

 

앞으로 더 할 것입니다.

열등이만 남은 이들은 더욱 힘들게 할 것입니다.

 

가세요. 부인과 아이들과 함께요.

 

그래도 그래도... 마지막으로,

소도가 되어버린 국회에서 국회의원이라도 되어 주세요.

종로도 강남도 아니고 우선은 비례 10번 이내로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내년의 생일은 4월 11일 이어야 합니다.

 

소도 방패라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