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형배, 깐족이 호르몬?
https://www.youtube.com/watch?v=c6L066qR_EI 몇 몇을 제외하고 이 공간의 호칭은 “씨”로 통일함을 밝힙니다. 민형배씨, 나름 공부할 만큼 했는데 이런 말은 처음이라서 궁금증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부탁인데, 이 친구 분 좀 소개시켜주세요. 같이 밥을 먹기는 불편할 테고 커피나 뱅쇼 쿠폰이라도 보낼테니 소개해주세요. 부족한 공부를 탓하며 알려주시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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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8.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