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형배, 깐족이 호르몬?
by 은은자 2024. 1. 8. 19:41
https://www.youtube.com/watch?v=c6L066qR_EI
몇 몇을 제외하고 이 공간의 호칭은 “씨”로 통일함을 밝힙니다.
민형배씨,
나름 공부할 만큼 했는데 이런 말은 처음이라서
궁금증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부탁인데,
이 친구 분 좀 소개시켜주세요.
같이 밥을 먹기는 불편할 테고
커피나 뱅쇼 쿠폰이라도 보낼테니
소개해주세요.
부족한 공부를 탓하며 알려주시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