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장경동 목사는 직업 그래서 한동훈의 공약을 믿는다.
초대 자유통일당 대표였고 정통 보수를 외치던 전광훈 목사는 "한동훈이 좌파라며 속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유시민을 지지하기도 했고 주진우와 어울리고 유동규를 인천 계양을에, 유재일을 비례 대표로 입당시켰다. 그런데 그런 그의 자유통일당은 원내 정당이 되기 위해서 불륜에 자식도 버린 황보승희를 국회의원으로 영입했다. 그래 그것이 기독교적인 사고에 의한 돌아봄으로 받아들였다면 이해 할 수 있겠지만, 변하지 않은 황보승희라는 것이다. 그 뿐인가 자유통일당의 대표라는 장경태 목사는 대전광역시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한다고 하는데 더하여 그의 딸인, 장하나 목사 역시 이낙연의 새로운 미래(명칭 변경 예정)에 소속되어 대전광역시 유성 을의 국회의원에 도전한다고 한다. 무엇인지 모르겠다. 자칭 보수라고 하던 이들이 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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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2.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