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상 행동과 대선 입시 공약에 대한 실망
어느 집이든 왕가든 망해갈 때는 대를 이을 손이 귀하다는 것,그래서 그의 장자방을 확인하면서 하게 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그런데 입양된 강아지도 주인 눈치를 보는 데, 이건 해도 너무해서 풀려고 한다. 대선 공약에서 '전문인', '지식인' 그리고 '공정과 상식'을 내세워서 입양을 한 것이다.그런데 대선공약의 대학 정시 비율은 오간데 없고, 교과서와 시험 등의 발언에 포기하려 한다. 어쩌겠나, 입양아가 우리 집 법도보다 자신의 DNA를 따르는 것을, 능력없는 내 탓에 놔주련다. 그렇지만 통화라도 한번 하고 싶다.이닌 유은혜가 아이를 키운 것만으로도 교육부 장관의 자격이 된다고 했다던데,저출생인지 저출산인지가 문제가 아니라 단 한명의 아이라도 제대로 잘 키우는 것이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며 산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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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6.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