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윤석열, 이상 행동과 대선 입시 공약에 대한 실망

카테고리 없음

by 은은자 2024. 5. 6. 12:54

본문

대선 공약

 

어느 집이든 왕가든 망해갈 때는 대를 이을 손이 귀하다는 것,

그래서 그의 장자방을 확인하면서 하게 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런데 입양된 강아지도 주인 눈치를 보는 데, 이건 해도 너무해서 풀려고 한다.

 

대선 공약에서 '전문인', '지식인' 그리고 '공정과 상식'을 내세워서 입양을 한 것이다.

그런데 대선공약의 대학 정시 비율은 오간데 없고, 교과서와 시험 등의 발언에 포기하려 한다.

 

어쩌겠나, 입양아가 우리 집 법도보다 자신의 DNA를 따르는 것을, 능력없는 내 탓에 놔주련다.

 

그렇지만 통화라도 한번 하고 싶다.

이닌 유은혜가 아이를 키운 것만으로도 교육부 장관의 자격이 된다고 했다던데,

저출생인지 저출산인지가 문제가 아니라 단 한명의 아이라도 제대로 잘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며 산다는 점에서, 지금 수시의 비율은 반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

수사는 평상시 잘하다가도 시험에서 실수하는 성실한 아이에게 주는 기회이어야 하기에

 

모두합쳐 비뿔(B+)네, 명네 등과 같이 입시전형이나 입시 서류가 없어지는 수시는

안된다는 것 때문에도 수시 20~30%와 정시 2번의 디바이드를 얘기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저렇게 수시를 늘인다는 것은,

당신이 내세운 전문인, 지식인, 공정과 상식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통화로라도 하려 하나,

 

좌파, 우파 나누고 가릴 것도 없이 모두 돈파가 되어

믿을 건 대파, 양파 뿐에 연결보다는 직통으로 하려니 길을 몰라서 속상함을 토합니다.

 

 

 

-이제 관상을 공부하겠다는 다짐으로 후배들에게 드리는 미안함의 후기-

처음 왕(王)은 이웃집 할머니의 솜씨 아님을 짐작하면서도 청심환 대용으로 이해하라 했더니

왕(王)이 3번 이었다니, 또 계속 나가서 함께 활동하라는 권유에 대한 응대도 발리라서 더워

더위에 발린 것이고, 늘 성적은 전과 기록이고 몸은 성실의 드러남 이라고 했기에 긴 손톱은

바빠서이겠고 뱃살은 나이테로 여기라며  우산 같은 옆 사람에 대한 배려는 그날의

바이로리듬 문제로 이상 행동이나 실수를 할 때가 있다는 억지 이해를 시키려

했었다는 것에서 미안함을 밝히며 이제는 이해보다는 오해라 생각하고

풀 기회의 통화라도 마련하겠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하나 더 걱정이 되는 정말 미안함이 있는데 그건 다음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