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근, 치매 장모 기사의 비공감 58%
아래의 기사를 읽은, 1월 31일 오후 2시 26분 현재의 "비공감 58%"는, 무엇 때문에 비공감일까! 무엇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인지! 이제는 함께 나눌 수 있는 감성의 사람들이 없다는 것에 슬퍼진다. 그래서 이번 비대위 정책이나 국민청원을 해야지 싶다. 제발 인간답게 살다가 죽게 해달라고! 그래서 안락사를 인정해달라고!!! 물론 내 스스로의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다가 신문기사로 내소식 듣고 놀랄 사람들에 미안해서다. 왕종근 "상의 없이 '치매' 장모 데려온 아내"…이혼 선언한 사연은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4.01.29 12:33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909300849 방송인 왕종근이 87세 장모의 치매 수발을 들고 있다고 고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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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