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나 신념은 있는 것인가?
김형동(안동 예천군) 국민의힘(<-미래통합당) 중국인 아내 중국 공산당 간부인 장인 중국 재벌인 장모 |
강성회(전주 을) 진보당(<-민중당) 말할 필요도 |
하태경의 "반공 보수 끝장내겠다"는 얘길 듣고도
이리 선출해놓고
게다가 하태경의 이런 말을 듣고도 활동하게 해놓고
이제와서 남의 아내에 장인, 장모 타령까지 해야할까?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철학이나 신념의 정당 색도 없이
무조건 지들 DNA로 뽑고서 이제와서 반성도 아닌 남탓?
또 역이나 권은희는 왜 다른 색 국민의힘에 있는지?
하긴 천하람이 "자신이 당대표면 김대중 노무현의
사진을 걸겠다"라는 미틴 지껄임에도 가만 놔두는 건?
이제는 양쪽 당 모두 아니 우리들 모두가 색을 버렸다.
생각하고 돌아보는 나만의 시간을 없게 만든 잡스 때문인지!
철학과 신념의 색은 없이, 그저 돈에 돈 것들이 되어 버린 건지?
이런 저런 꼴이 보기싫어 굴원이라면
사회성이 없는 것일지를 고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