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자고 있어도 깨우면 안된다더니,
학교에서 “조용히 하라!” 는 말은 피하라?
아파트 층간 소음에 “조용히 해 달라”를 말을 듣고 사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생각해서
학교에서는 “조용히” 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교육을 관두겠다는 것은 아닌지?
귀하게 얻은 아이들 귀하게 키우다가 끽 소리 내게 된다는 것을 아는지!
그리고
동네 노천 카폐나 식당에서 아이들 데리고 음주, 반주는 괜챦고,
선생님이 마시는 커피는 아동학대라고요?
교육 이대로는 큰 일입니다.
사상과 철학을 포함한 인성교육, 학교교육, 직업윤리교육 등을 고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