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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만 싸우는 국민의힘 등(3) 꽹과리장단에 헛발질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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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은자 2024. 6. 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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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석사 논문은..

                                                       1946년 전라남도에서 분리된 제주도가 고향인 원희룡...

 

                                                                                          탄핵 컨펌

 

 


유튜브 누르다 듣게된 "최국 튜브"의 이분 설명이 재미있고 딱 이다 싶어 옮깁니다.

속생해서 쓴 제 글보다는 바쁘고 힘들고 고달픈 마음에 유투브 방송으로 가볍게 웃으며 보셔요.

https://www.youtube.com/watch?v=sOHQE3ZBr5I

 

 

동영상을 보셨다면, 아래의 글은 스킵하셔도 됩니다.

 

윤 대통령의 골든벨 울리 듯하는 정치에, 의대 정원 등 던져놓고 시간 끌면서, 질려 포기하게 하는 인도인 같은 처신도 걸리는데 누구도 아무말 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운데다가 국민의힘의 싸우지 못하고 집에 앉아 용쓰는 가부장적 집단의 치매 증세가 안스럽다.

 

예전 마을에 사당패 들어갈 때면 따라 들어가던 옹이장수, 소금장수, 젓갈장수 등 처럼 운동권에 좌파에 라디언 퍼센테인지 인정으로 하나같이 지 각각 놀던 자들이 몰려있는 국민의 힘은 한때는 비대위원장으로 모셨던 한동훈을, 이제는 친중에 좌파이며 배신자라고 한다. 게다가 피도 섞이지 않은 이모부 타령은 무엇인지, 그렇다면 "태극기 휘날리며" 와 같은 민족적 비극의 나뉨에 대해도 묻고 싶다.

 

이렇게 아직도 꽹과리 장단에 헛발질 왈츠를 추고 있는 한심한 국민의힘에 정신차려 이 바보야! 라고 탓해야 하는 어른신들 마저 코인 돈 줄에 끌려다니는 유투버들에 속고 계심이 안타까운 것이다.

 

내가 아는 목사님들과는 많이 다른 직업이 목사인 분이 다음 대선 픽으로 강 과 원을 선택했다던데, 이준석에게 했던 욕들 때문이라는데 6.7억 보조금 슈킨이나 22억(?) 후원금 수킨이나 눈먼 돈 찾아다니는 믿을 수 없는 넘(?)에서는 같지 않나요?

 

칭하여 전목사님! "2024년 4월의 총선에서 "10% 넘겨서 대통령 내외를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셨다더니 종국에는 3%로 사표, 이전 2000년도 총선 때도 목사님 당의 그 욕심에 사표되면서, 이렇듯 어지러운 판이 되지 않았나요?

 

2천원 유니레븐 샴푸로 박대통령을 욕보였다던 전여옥님! 한동훈이 내부 총질하던 이준석 같다며 밀고 있는 그 원희룡은 운동권이었으며 외인에 투표권을 주며 민주당에 가려했던 과거를 바탕으로 이준석 덕분?에 정권 창출을 했다고 이준석을 품자고 하던데 누구의 무엇이 맞는지요?

 

꼴리는대로 막말과 남욕을 그리 하고 살아도 되는 것에 부러운? 홍준표님!,

살고 싶은대로 원초적으로 살아도 치매는 올 수있으며, 남욕은 결국 내욕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폰 쓰는 한동훈은 애국자가 아니라는 정규재님! 며칠 전 폰 매장에서 초등학생도 아이폰으로 사달라던데 이 아이도, 나 또한 업무지연으로 미안하다며 주기에 샤--폰을 개봉 않고 그대로 갖고 있는 데, 제가 좌파에 공산당입니까?  이번에 민주당과 개혁신당 찍었단 조갑제씨와 더불어 어리석은 분 인것은 알았으나 누굴 조국과 비교하시나요? 

 

특히나 윤대통령이 조.중.동 피하라며 권했다는던 박사님들과 방송!

반란 많을 160명보다 소수 정예 101명이 낫다고 했다는 고성국 박사님깨 되묻습니다. 그 중에 단 1명의 이탈도 없을까요? 그리고 정치학 박사라는 이봉규는 점사 아니면 강용석과 가발과 키높이에 인기도 타령이나 한다고 하는 것에, 넓을 박을 쓰는 박사이지만 한 분야에 치중하면서 편협해짐을 주의하라던 지도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 배울만큼 배우고 지식을 팔아 먹고 살면서 이러지들 맙시다. 배곯아 죽을 형편은 아니지 않습니까도?  왜들 하나 같이 성경의 일부분을 가지고 재해석하는 사이비 교주들이 되어가는지요?

 

밖에서는 일도 못하고 집에서만 용쓰는 가장같은 국민의 힘 때문에, 힘든 길을 가게 될 한동훈 대표에 미안한데, 192명과 싸우다 뒤쳐질 훈동훈이라며 기회는 찬스라듯 김병민 불러다 놓고 대권행로 치적물 만들려는 오세훈님!  당신돈 아니고 세금이라고 이상한 물증들 남기지 마시고 그 비용으로 박대통령께 그 때 못한 인사하길 바라며, 당신을 비롯한 모든 지자체 장들이 그냥 아무 것도 않는 것이 오히려 경제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들 힘들게 일한 댓가의 십일조와 헌금, 그리고 전쟁을 겪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아픈 마음을 이용한 코인으로 광화문 유세를 하면서 강이나 원이냐를 놓고 행로 저울질하는 목사님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의 어지러운 판이 된 것에 당신의 욕심이 만든 지분도 있습니다. 

 

추미애 때의 좌천 시절부터  법무부 장관 그리고 비대위원장까지 거치는 동안에 탈탈 털었었고 또 그때는 아무 것도 없다고 실력과 함께 칭찬하던 이들이, 왜 이제와서 이것 저것 끌어다가 재를 뿌리려고 하는지, 아마도 외척 고모 목사와 전 목사를 추종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유투버들의 조급함 때문 일 것이다. 제발 공과 사를 구분하고 밥그릇만 챙기려고 운동권에 민주당 가려했다던 이들은 놔두고 좌파에 중국파라고 하는지, 제발 사이비 교주의 끌어들이기 원전 재해석은 하지 맙시다.

 

무엇보다 대책없는 질시와 꽹꽈리 장단에 헛발질 왈츠나 추는 국민의힘과 자칭 보수 유투버 등에게  "말해 뭘해"하게 되는 용기와 지식과 체력이 안타까울 뿐인, 은자 밥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