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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만 싸우는 국민의힘 등(1) 죽쓰기와 윤동주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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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은자 2024. 6. 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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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자들의 국민의힘과 ,직업 목사당 및 양아치 슈킨의 접대당, 그리고 범죄자 당과 똥 묻은 개면서 화장실기피증 있는 당들이 싫고 바쁜 때라 은자되려다가 더워서 잠시 나와서 터질 것같은 화를 옮깁니다). 

 

의대 문제나 풍선 문제를 포함한 정치.경제 등의 상황에는 입을 닫고, 오직 범죄자들의 방패에만 힘쓰는 민주당에게는 아무 말도 못하고, 국민들에게 상황 설명이나 읍소도 못하면서 편가르기만 하는 대통령있는 국민의힘이 싫다. 

 

가끔 외국 공항에서 유태인, 중국인, 인도인들이 자기들 국민들에게 주는 알림지를 보았는데, 몇 년 전에는 처음이라 생소한 대림역의 분위기에 눌려서 세미나장 가는 이정표를 찾다가 "힘들 때는 찾아오라. 이럴 때는 여기가서 이렇게 하라" 등의 알림지를 받고 그 대단한 단결력에 놀라며 무서움까지도 느꼈다. 반면 우리는 언어가 통한다는 것에서 서로 사기치고 망하게 하고, 외로움에 찾는 교회의 인턴 목사도 $경력 거래에 자주 바껴서 주님아닌 생각도 없던 어나더 주님을 찾을 수 있다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길게 꺼낸 것은 우리의 서로 돕기는 커녕 우리끼리의 싸움 때문이다.

 

점점 생쥐 얼굴되어가는 알과 음악 전공의 교인을 내세우는 알 부인같이 주님을 내세우며, 인척 고모를 포함한 직업이 목사들에게 줄을 서고 그 줄에 서지 않은 한동훈을 몰아 세우는 국민의힘 일부와 유튜버들에 대한 서글픔과 그들이 내세우는 주님과 애국은 자신의 입지를 위함이라는 것을 사회성으로 넘길 수만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이 오직 싸우는 것은 이조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한동훈과만 싸우려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대표되어도 보궐에 지면 당의 대표직을 내려놓을 것이라는 말이 벌써 나왔다는 것에, 내-싫은 노무현의 "이쯤되면 다 죽자는 거죠"를 생각하면서 차라리, 어차피 백날 끓여바야 죽인데 싶은 국민의힘을 한동훈 대표님께 맡겨야 되는 것에 대한 염치없음의 미안함과 저 집단 정신병자들과 싸우다가 지치실 것에 윤동주의 십자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한동훈 대표님, 그의 모두를 알 수 없으나 상대적인 상황의 평가에서 파악한 그릇이 큰 사람이라는 것에서, 손해볼 사랑을 하는 괴로웠던 예수 그리스도처럼, 많이 외로울 대표님 가시는 길에 안타까움으로 옮깁니다.

 

은자 밥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