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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활동에 검은양 효과와 한동훈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을 후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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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은자 2024. 5. 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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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힘받은 조정훈이 '영부인이 빨래만 해야 하나'라고 했다는 데, 영부인이 빨래할 군번(?)도 아니고 빨래는 세탁기가 있으니 염려말라. 그저 어차피 활동해야 할 위치이기때문에 처음부터 활동하라고 했던 것이다.

 

모두 잘난 세상에 다들 듣기는 9단들이라, 회자되기는 전문스럽지 않은 큐티에 사업실력이라지만, 미술 전공은 맞으니,

 

특정 요양원에서의 노인 미술치료나,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에게 미술치료 놀이 봉사든가 아니면, 이해안되는 금지법에 기여한. 그리 좋아한다는 동물보호단체에서의 봉사를 통해 이미지 세탁의 시간을 낚었으면, 이렇게 인사 치르고 바로 나서는 것 보다는 덜 수치스럽지 않았을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죄책감과 수치심이라서, 이 때문에 예의를 차리는 거라는 점에서, 제발 다음 외출을 위해서 이제라도 봉사의 시간이라도 고민하기를 바란다. 공직자인 남편에게 가는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요즘 모 가수가 뺑소니 대물사고에 보험회사에 전화만 했으면 되었을 일에, 옷에 묻은 먼지 하나를 털겠다고, 구덩이 흙물에 씻겠다고 흔들어서 결국은 표백제로도 지워지지 않을 얼룩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서, 거짓말도 크로스 체킹되는 아이큐 185는 넘어야 하는 것이고, 무엇보다 죄는 바로 빌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은 와이프와 싸웠다고 해야 했다. "말이 되냐고 소리쳤다" 라고, 여사는 '국민의힘 유튜브' 녹화를 통해서 잘못했다며 처벌 받겠다고 했어야 한다. 괜히 유투버나 언론 통해 이리 저리 말을 돌리던 데 백, 화장품, 양주, 책 등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왜 본질을 지우려 하는가!

 

지난 번에도 얘기했듯 싫어하는 김경율이지만 그의 검은 양 효과는 인정하고, 한동훈의 이야기를 듣지 않은 것을 후회하라! 왜, 뺨맞고 뭐한다 듯이 그들을 왕실의 매맞는 아이로 만드는가! 제발 수치심에 더 어리석어 지지 말기를 바란다.

 

이제 활동 재개했으니 다시 활동하는 것보다는, 잘못 인정하고 봉사의 시간을 갖으며 법의 심판도 받겠다고 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던 우리 집의 법도이기 전에 세상사의 이치라는 것이다.

 

지금 털고 가라, 먼지가 모래사막이 될 것에, 은자려던 밥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