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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만나고 싶다. 정상적인 사람들과 살고 싶다. 조국, 홍준표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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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은자 2024. 4. 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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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체육관서 하길

어른을 만나고 싶다.

정상적인 어른들과 살고 싶다.

 

시장서 산 생닭을 '먹지 않았다'에 5만원 건다는 30개월 원생 같은 조국은

그것도 모자라서 공식 인터뷰에서 '느그들 쫄았제'라고 하는 교수라 부르기 부끄러운 어린이집 원생이다.

 

날마다 호떡 뒤집듯 하는 준표 할아버지!

한동훈 셀카가 그렇게 부러우셨어요?, 다음 대권 경쟁자라고서 미리 이미지 구기기 들어가신 거지요!

그런데 본인이 더 구겨지는 것은 모르시나요?

 

그렇게 만약에 정말 그렇게 위태롭게 보였다면,

적어도 선배로서 전화로라도 알려주셨어야지, 이렇게 뒷북에 질투 화살만 쏘시는지!

 

그래서 준석이 천거대로 총리청문회에서

그 *억 사건의 재조명과 배우자 후원의 쩐관리와 대구시 행정까지 들추어지기를 원했는데

어찌될지 모르는 아직은 이른 아쉬움을 미리 느낍니다.

 

그런데 이리들 사시면 부끄럽지 않을까요?

이러고도 자식이나 다른이에게 훈계할 수 있는지!

게다가 아래 첨부로 확인되는 당신의 과거는 어쩌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