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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런 아이들과 어른들의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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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은자 2024. 2. 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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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아이들과 어른들의 나라였다.

 

인사는 정중하게 잘하고

음식 등은 어른 먼저 드리고, 챙기며 양보도 하고

음식은 덜어서, 소리 내지 않게 먹는 것이었다.

 

그런데 무슨 msr이라면서 먹는 소리를 크게 내야 하는 것처럼

국수를 소리 내어 후루룩 먹는 세상 어디 우리 문화에 없는 이상함을 만들어 놓더니

:

급기야,

하버드 아닌 공자학원 공부한 것 같던, 어디 대표란 사람의 예의가

어른께 먼저 드리는 것은 놔두고라도, 어떻게 챙김이나 양보의 옆으로 전달이라도 하던지

예시를 위해 갤에서 옮김

                                                                       예시를 위해서 갤에서 옮김

 

 

저 출산이 문제가 아니다. 일단 있는 아이들 교육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잘하자!